65세 임플란트 건강보험 2개, 1개 본인부담 40만 5,100원: 의료급여 13만 원대·뼈이식은 비급여·2027년 완전 무치악도 적용(2026 수가)

65세 임플란트 건강보험 2개, 1개 본인부담 40만 5,100원: 의료급여 13만 원대·뼈이식은 비급여·2027년 완전 무치악도 적용(2026 수가)

기준일: 2026년 10월 29일 | 근거: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6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 2026년 치과 수가,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026.9.8.) | 출처 14곳 교차 확인

3줄 요약
① 만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 2개까지 건강보험이 됩니다. 2026년 치과의원 기준 1개 총비용은 1,351,040원, 내 돈은 405,100원입니다.
② 의료급여 1종은 10%, 2종은 20%만 냅니다. 1종이면 1개 약 13만 5천 원입니다(python 계산). 다만 뼈이식·상악동 거상술 같은 추가 시술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③ 2027년 1월부터 이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 어르신도 임플란트 2개가 보험이 됩니다. 개수를 4개로 늘리는 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가 빠지면 먹는 것이 달라지고, 먹는 것이 달라지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한 개에 100만 원이 넘는다는 말에 미루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만 65세가 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건강보험으로 2개까지 하면 1개에 40만 원 정도입니다. 실손보험은 임플란트를 거의 보장하지 않으니, 이 2개를 어떻게 쓰느냐가 노후 치과비의 핵심입니다.

이 글은 2026년 실제 수가로 내 돈이 얼마 드는지, 어떤 경우에 돈이 더 드는지, 놓치면 안 되는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 누가, 몇 개까지
  2. 계산 예시: 내 돈은 얼마
  3. 돈이 더 드는 경우와 주의할 점
  4. 진행 순서와 돈 내는 시기
  5. 앤드라울의 판단
  6. 자주 묻는 질문

1. 누가, 몇 개까지

항목내용
나이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대상일부 이가 남아 있는 부분 무치악(위·아래턱 구분 없음). 완전 무치악은 2027년 1월부터
개수평생 1인 2개. 중간에 취소·해지한 것도 개수에 들어감
재료분리형 고정체 + PFM 크라운,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급여
절차진단·계획 → 고정체 식립 → 보철, 3단계로 진행

2. 계산 예시: 내 돈은 얼마

2026년 치과 전문지에 공개된 수가 기준입니다. python으로 계산했습니다.

구분1개 총비용본인부담률1개 내 돈2개 내 돈
치과의원 일반1,351,040원30%405,100원810,200원
치과병원 일반1,409,790원30%422,700원845,400원
의료급여 1종(의원)1,351,040원10%약 135,100원약 270,200원
의료급여 2종·차상위 만성질환(의원)1,351,040원20%약 270,200원약 540,400원

1개를 보험으로 하면 건강보험이 945,940원을 대신 내 주는 셈입니다. 같은 임플란트를 비급여로 하면 치과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보험이 되는 2개를 먼저 쓰는 것이 언제나 유리합니다. 인터넷에 37만 원으로 적힌 글은 2018년 기준이니 참고하지 마세요.

3. 돈이 더 드는 경우와 주의할 점

경우내용
뼈이식·상악동 거상술비급여, 치과 견적 예로 30만~100만 원
맞춤 지대주·금 크라운 등비급여 재료를 고르면 전액 본인
중간에 치과를 옮김개인 사정으로 옮기면 새 치과에서 급여 안 됨(폐업 등은 예외)
본인부담상한제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은 상한제 계산에서 빠짐
틀니와 함께틀니는 위·아래턱 각각 7년에 1회, 레진상 완전틀니 의원 본인부담 411,200원

치아 번호는 등록 후 바꿀 수 없어 취소하고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어느 치아에 쓸지 치과와 충분히 상의한 뒤 등록하세요.

4. 진행 순서와 돈 내는 시기

단계하는 일돈 내는 때
1단계 진단·계획검진, CT·엑스레이, 공단 등록진단 단계 본인부담
2단계 고정체 식립잇몸뼈에 나사(고정체)를 심음식립 단계 본인부담, 비급여 뼈이식은 이때
3단계 보철뼈와 붙은 뒤 지대주·크라운 연결보철 단계 본인부담
사후관리보철 후 3개월 점검진찰료만

본인부담금 40만 원대가 한 번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나눠 냅니다. 고정체가 뼈와 붙지 않아 다시 심는 경우 1회는 보험으로 인정됩니다. 전체 기간은 보통 몇 달이 걸리니, 그 사이 이사나 입원 계획이 있다면 같은 치과에서 끝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5. 앤드라울의 판단

2개라는 한도는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그래서 "어떤 이에 쓸지"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씹는 힘을 가장 많이 받는 어금니, 그리고 비급여로 하면 뼈이식 비용이 커질 자리에 보험 2개를 먼저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도 챙기세요. 생계를 같이 하는 65세 이상 부모님의 치과비를 자녀가 냈다면, 자녀 연말정산에서 총급여 3%를 넘는 금액의 15%를 한도 없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는 공제받을 자녀 카드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이가 하나도 없어 지금 틀니를 쓰는 분은 2027년 1월 확대를 기다릴 만합니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완전틀니를 한 날부터 7년이 지나야 해서, 최근에 틀니를 했다면 바로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만 65세 생일이 지났는지 확인했다
✔ 이미 보험 임플란트를 쓴 개수를 공단(1577-1000)에 확인했다
✔ 어느 치아에 보험 2개를 쓸지 치과와 정했다
✔ 뼈이식 등 비급여 견적을 따로 받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치과에서 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 의료급여·차상위 경감 대상인지 확인했다
✔ 자녀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를 챙겼다

자주 묻는 질문

Q. 64세인데 미리 시작해도 되나요?

만 65세가 된 뒤 등록해야 급여가 됩니다. 급하지 않다면 생일 뒤로 일정을 잡으세요.

Q. 2개 다 써도 더 필요하면요?

3번째부터는 비급여입니다. 4개로 늘리는 안은 논의 중이고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Q. 실손보험으로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실손보험은 임플란트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치아보험은 가입 후 90일 면책, 1년 감액 같은 조건이 있습니다.

Q. 틀니와 임플란트를 둘 다 보험으로 할 수 있나요?

둘은 별개 한도입니다. 다만 완전 무치악 임플란트는 보험 완전틀니 후 7년이 지나야 합니다.


출처

  • 치의신보, 올해 주요 항목 수가·본인부담금 확인 꼭, 2026.1.7.
  • 치과신문, 2026년 달라지는 제도, 2026.1.8.
  • 치과신문,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 임플란트 급여 적용, 2026.9.
  • 파이낸셜뉴스, 완전 무치악 임플란트 건보 적용(건정심), 2026.9.8.
  • SBS Biz, 임플란트 건보 확대 추진, 2026.7.28.
  • 치과신문, 지르코니아 크라운 급여 확대, 2025.1.9.
  • 덴틴, 임플란트 보험 필수문답(보건복지부 Q&A)
  • 건치신문, 임플란트 본인부담상한제 제외, 2014.6.25.
  • 정책브리핑, 65세 이상 임플란트 본인부담 30%, 2018.4.30.
  • 치의신보, 국정과제 확정, 2025.9.17.
  • 서울경제, 임플란트 4개 확대 시 1.8조 원, 2025.5.18.
  • KB Think, 임플란트 보험, 2026.5.19.
  • 뉴스토마토, 치아보험 가입 유의사항(금융감독원), 2025.6.24.
  • make2t, 65세 임플란트·틀니 비용, 2026.10.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금액은 치과 종별과 시술 내용에 따라 달라지니 최종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는 진료받을 치과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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